공공비축 포대벼 수매 “일등품이네요!”

  • 입력 2018.12.02 13:39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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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경북 안동시 녹전면 북안동농협 원천지소 앞 공터에서 열린 공공비축 포대벼 수매에서 정성숙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검사관이 미질을 검사한 뒤 일등품인 것을 알리자 주변에 모여 있던 농민들과 농협 관계자들이 함께 웃고 있다. 정 검사관은 “올해 수확기 잦은 비로 인해 특등보다는 일등품 비율이 높다”면서도 “올해 농사짓느라 고생하신 농민들께 꼭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경북 안동시 녹전면 북안동농협 원천지소 앞 공터에서 열린 공공비축 포대벼 수매에서 정성숙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검사관이 미질을 검사한 뒤 일등품인 것을 알리자 주변에 모여 있던 농민들과 농협 관계자들이 함께 웃고 있다. 정 검사관은 “올해 수확기 잦은 비로 인해 특등보다는 일등품 비율이 높다”면서도 “올해 농사짓느라 고생하신 농민들께 꼭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경북 안동시 녹전면 북안동농협 원천지소 앞 공터에서 열린 공공비축 포대벼 수매에서 정성숙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검사관이 미질을 검사한 뒤 일등품인 것을 알리자 주변에 모여 있던 농민들과 농협 관계자들이 함께 웃고 있다. 정 검사관은 “올해 수확기 잦은 비로 인해 특등보다는 일등품 비율이 높다”면서도 “올해 농사짓느라 고생하신 농민들께 꼭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경북 안동시 녹전면 북안동농협 원천지소 앞 공터에서 열린 공공비축 포대벼 수매에서 정성숙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검사관이 미질을 검사한 뒤 일등품인 것을 알리자 주변에 모여 있던 농민들과 농협 관계자들이 함께 웃고 있다. 정 검사관은 “올해 수확기 잦은 비로 인해 특등보다는 일등품 비율이 높다”면서도 “올해 농사짓느라 고생하신 농민들께 꼭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달 27일 경북 안동시 녹전면 북안동농협 원천지소 앞 공터에서 열린 공공비축 포대벼 수매에서 정성숙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검사관이 미질을 검사한 뒤 일등품인 것을 알리자 주변에 모여 있던 농민들과 농협 관계자들이 함께 웃고 있다. 정 검사관은 “올해 수확기 잦은 비로 인해 특등보다는 일등품 비율이 높다”면서도 “올해 농사짓느라 고생하신 농민들께 꼭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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