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도 시래기 건조 한창

  • 입력 2018.11.30 13:38
  • 수정 2018.11.30 13:47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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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안동호 상류지역인 경북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의 한 들녘에 단무지용 무청을 시래기로 만들기 위한 건조대가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아내와 함께 무청 건조 작업에 나선 이동열(65) 도산무청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열 농가가 모여 2012년부터 시래기를 만들기 시작했다”며 “두 달 가량 잘 말린 시래기는 학교급식과 식당 식자재로 많이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 도산시래기는 내년 1월 말 즈음 출하 예정이다.
지난달 27일 안동호 상류지역인 경북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의 한 들녘에 단무지용 무청을 시래기로 만들기 위한 건조대가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아내와 함께 무청 건조 작업에 나선 이동열(65) 도산무청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열 농가가 모여 2012년부터 시래기를 만들기 시작했다”며 “두 달 가량 잘 말린 시래기는 학교급식과 식당 식자재로 많이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 도산시래기는 내년 1월 말 즈음 출하 예정이다.
지난달 27일 안동호 상류지역인 경북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의 한 들녘에 단무지용 무청을 시래기로 만들기 위한 건조대가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아내와 함께 무청 건조 작업에 나선 이동열(65) 도산무청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열 농가가 모여 2012년부터 시래기를 만들기 시작했다”며 “두 달 가량 잘 말린 시래기는 학교급식과 식당 식자재로 많이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 도산시래기는 내년 1월 말 즈음 출하 예정이다.
지난달 27일 안동호 상류지역인 경북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의 한 들녘에 단무지용 무청을 시래기로 만들기 위한 건조대가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아내와 함께 무청 건조 작업에 나선 이동열(65) 도산무청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열 농가가 모여 2012년부터 시래기를 만들기 시작했다”며 “두 달 가량 잘 말린 시래기는 학교급식과 식당 식자재로 많이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 도산시래기는 내년 1월 말 즈음 출하 예정이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7일 안동호 상류지역인 경북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의 한 들녘에 단무지용 무청을 시래기로 만들기 위한 건조대가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아내와 함께 무청 건조 작업에 나선 이동열(65) 도산무청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열 농가가 모여 2012년부터 시래기를 만들기 시작했다”며 “두 달 가량 잘 말린 시래기는 학교급식과 식당 식자재로 많이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 도산시래기는 내년 1월 말 즈음 출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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