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2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의 한 들녘에서 여성농민들이 60일 가량 직접 키운 양파 모종을 밭으로 옮겨 심고 있다. 산청, 함양에서 지난달 하순부터 시작된 양파 모종 정식은 이번 주 중으로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2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의 한 들녘에서 여성농민들이 60일 가량 직접 키운 양파 모종을 밭으로 옮겨 심고 있다. 산청, 함양에서 지난달 하순부터 시작된 양파 모종 정식은 이번 주 중으로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