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허식 전무·김원석 대표 연임 결정
농협 허식 전무·김원석 대표 연임 결정
  • 박경철 기자
  • 승인 2018.11.09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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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정신문 박경철 기자]

지난 10월 국회에서 열린 농협 국정감사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사진 가운데)과 허식 전무이사(왼쪽), 김원석 농협 경제지주 농업경제부문 대표이사가 증인으로 나섰다.
지난 10월 국회에서 열린 농협 국정감사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사진 가운데)과 허식 전무이사(왼쪽), 김원석 농협 경제지주 농업경제부문 대표이사가 증인으로 나섰다.

농협중앙회와 농협 경제지주가 허식 전무이사(부회장, 사진 왼쪽)와 김원석 농협 경제지주 농업경제부문 대표이사의 2년 연임을 각각 결정했다.

농협중앙회는 인사추천위원회의 추천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지난 6일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허식 전무이사를 최종 선출했다.

농협중앙회는 “허식 전무이사는 지난 2년간 전문경영인으로서 김병원 회장이 주문한 2020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손익목표 달성, 농가소득 증대를 통한 농협 정체성 확립,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추진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허식 전무이사는 취임 일성으로 “산적한 현안 중 상호금융 비과세 특례일몰기간 연장, 고향사랑기부금제도 도입, 농업의 공익적 기능 헌법 반영 등 농업인에게 직접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안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협 경제지주도 임원추천회의 추천을 거쳐 6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김원석 대표이사를 최종 선임했다. 농협중앙회에 의하면 김 대표이사는 영농자재 가격 인하를 통한 농업경영비 절감, 쌀 가격 회복 및 소비 확대, 농업인이 제값 받는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 정부 일자리위원회 민간위원(농업)으로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과 농촌지역 균형발전 등 현안에 대한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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