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농부 224
이 땅의 농부 224
  • 한승호 기자
  • 승인 2018.11.04 22: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영태(45, 전북 고창군 공음면 건동리)
“오늘 집 어른들이 마늘이랑 양파 숭군다 해서 (관리기로) 두둑 만드는 겨. 두 양반 일하기 편케는 해놔야 제. 식구들끼리 먹고 나눌 거 조금씩 하는 거라 양은 얼마 안 돼. 두둑 만들고 비닐 깔고 흙 덮고 하면 되니깐 좀만 기다리세. 흙 많이 튀니깐 멀찌감치 있고. 수십 명이 큰 밭에서 숭구는 거 보다가 이거 보니 암것도 아니제?”
“오늘 집 어른들이 마늘이랑 양파 숭군다 해서 (관리기로) 두둑 만드는 겨. 두 양반 일하기 편케는 해놔야 제. 식구들끼리 먹고 나눌 거 조금씩 하는 거라 양은 얼마 안 돼. 두둑 만들고 비닐 깔고 흙 덮고 하면 되니깐 좀만 기다리세. 흙 많이 튀니깐 멀찌감치 있고. 수십 명이 큰 밭에서 숭구는 거 보다가 이거 보니 암것도 아니제?”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오늘 집 어른들이 마늘이랑 양파 숭군다 해서 (관리기로) 두둑 만드는 겨. 두 양반 일하기 편케는 해놔야 제. 식구들끼리 먹고 나눌 거 조금씩 하는 거라 양은 얼마 안 돼. 두둑 만들고 비닐 깔고 흙 덮고 하면 되니깐 좀만 기다리세. 흙 많이 튀니깐 멀찌감치 있고. 수십 명이 큰 밭에서 숭구는 거 보다가 이거 보니 암것도 아니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