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달 31일 충북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의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내년 농사에 종자로 쓰일 참마를 수확하고 있다. 종자를 캐던 농민은 “씨앗을 심어 꼬박 일 년을 키웠다”며 “저온저장고에 보관한 뒤 내년 3월에 옮겨 심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달 31일 충북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의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내년 농사에 종자로 쓰일 참마를 수확하고 있다. 종자를 캐던 농민은 “씨앗을 심어 꼬박 일 년을 키웠다”며 “저온저장고에 보관한 뒤 내년 3월에 옮겨 심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