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농부 222

김OO(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 입력 2018.10.21 20:46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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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열매 잘 맺으라고 비료 주는 거여. 8월 중순 쯤 심었는데 아직까진 (생육상태가) 괜찮아. 이게 월동작물이라 11월이나 돼야 수확 시작하지. 계약재배는 아니고 개인적으로 키워서 가락(시장)에도 내고 직거래도 하고 그래. 우리들 마음이야 수확할 때 가격 좋게 받는 거지 뭐. 농사야 평생 지었고. 나이도 많아. 그런 걸 왜 물어. 7학년….” 
“(브로콜리) 열매 잘 맺으라고 비료 주는 거여. 8월 중순 쯤 심었는데 아직까진 (생육상태가) 괜찮아. 이게 월동작물이라 11월이나 돼야 수확 시작하지. 계약재배는 아니고 개인적으로 키워서 가락(시장)에도 내고 직거래도 하고 그래. 우리들 마음이야 수확할 때 가격 좋게 받는 거지 뭐. 농사야 평생 지었고. 나이도 많아. 그런 걸 왜 물어. 7학년….”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브로콜리) 열매 잘 맺으라고 비료 주는 거여. 8월 중순 쯤 심었는데 아직까진 (생육상태가) 괜찮아. 이게 월동작물이라 11월이나 돼야 수확 시작하지. 계약재배는 아니고 개인적으로 키워서 가락(시장)에도 내고 직거래도 하고 그래. 우리들 마음이야 수확할 때 가격 좋게 받는 거지 뭐. 농사야 평생 지었고. 나이도 많아. 그런 걸 왜 물어. 7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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