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국감 "농약과 물병 구분이 됩니까?"

  • 입력 2018.10.12 12:14
  • 기자명 한승호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시중에 판매되는 농약의 표기상태가 먹을 수 있는 물병과 별반 다르지 않다며 두 용기를 들고 라승용 농진청장에게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한승호 기자
12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시중에 판매되는 농약의 표기상태가 먹을 수 있는 물병과 별반 다르지 않다며 두 용기를 들고 라승용 농진청장에게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한승호 기자
12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시중에 판매되는 농약의 표기상태가 먹을 수 있는 물병과 별반 다르지 않다며 두 용기를 들고 라승용 농진청장에게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한승호 기자
12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시중에 판매되는 농약의 표기상태가 먹을 수 있는 물병과 별반 다르지 않다며 두 용기를 들고 라승용 농진청장에게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한승호 기자
12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라승용 농진청장이 농약병을 들고 표시를 더 구체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며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한승호 기자
12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라승용 농진청장이 농약병을 들고 표시를 더 구체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며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한승호 기자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12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시중에 판매되는 농약의 표기상태가 먹을 수 있는 물병과 별반 다르지 않다며 두 용기를 들고 라승용 농진청장에게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