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일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의 당근밭에서 여성농민들이 풀을 매고 있다. 한 여성농민은 "지난 여름 폭염과 태풍 피해로 다시 심어야 해서 마음고생 좀 했다"며 "수확할 때까지 별 피해없이 잘 자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일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의 당근밭에서 여성농민들이 풀을 매고 있다. 한 여성농민은 "지난 여름 폭염과 태풍 피해로 다시 심어야 해서 마음고생 좀 했다"며 "수확할 때까지 별 피해없이 잘 자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