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크는 제주 당근

  • 입력 2018.10.03 16:11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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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의 당근밭에서 여성농민들이 풀을 매고 있다. 한 여성농민은 "지난 여름 폭염과 태풍 피해로 다시 심어야 해서 마음고생 좀 했다"며 "수확할 때까지 별 피해없이 잘 자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2일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의 당근밭에서 여성농민들이 풀을 매고 있다. 한 여성농민은 "지난 여름 폭염과 태풍 피해로 다시 심어야 해서 마음고생 좀 했다"며 "수확할 때까지 별 피해없이 잘 자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일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의 당근밭에서 여성농민들이 풀을 매고 있다. 한 여성농민은 "지난 여름 폭염과 태풍 피해로 다시 심어야 해서 마음고생 좀 했다"며 "수확할 때까지 별 피해없이 잘 자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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