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파종한 무 … “잘 자라라”

  • 입력 2018.09.22 16:4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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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적암리의 한 무밭에서 한종석(51)씨가 대형분무기를 이용해 영양제가 섞인 약을 치고 있다. 한씨는 “지난 폭우에 밭이 잠겨 씨앗을 다시 파종한 지 일주일이 됐다”며 “밭이 5,000평이라 사람이 일일이 약을 줄 수 없어 분무기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적암리의 한 무밭에서 한종석(51)씨가 대형분무기를 이용해 영양제가 섞인 약을 치고 있다. 한씨는 “지난 폭우에 밭이 잠겨 씨앗을 다시 파종한 지 일주일이 됐다”며 “밭이 5,000평이라 사람이 일일이 약을 줄 수 없어 분무기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적암리의 한 무밭에서 한종석(51)씨가 대형분무기를 이용해 영양제가 섞인 약을 치고 있다. 한씨는 “지난 폭우에 밭이 잠겨 씨앗을 다시 파종한 지 일주일이 됐다”며 “밭이 5,000평이라 사람이 일일이 약을 줄 수 없어 분무기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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