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대 설치도 힘드네!

  • 입력 2018.09.07 14:08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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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인천 강화군 화도면 덕포리의 한 농로에서 이동윤(80)씨가 잘 익은 수수가 농로로 쓰러지지 않도록 지지대를 세우던 중 흐르는 땀을 훔치고 있다. 
지난 4일 인천 강화군 화도면 덕포리의 한 농로에서 이동윤(80)씨가 잘 익은 수수가 농로로 쓰러지지 않도록 지지대를 세우던 중 흐르는 땀을 훔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4일 인천 강화군 화도면 덕포리의 한 농로에서 이동윤(80)씨가 잘 익은 수수가 농로로 쓰러지지 않도록 지지대를 세우던 중 흐르는 땀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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