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5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오탄리의 옥수수밭에서 이정수(35)씨가 자주식 베일러를 이용해 사료용 옥수수를 수확하고 있다. 한우를 키우고 있는 이씨는 “비싼 수입사료를 대신해 옥수수와 라이그라스 등 사료작물을 직접 재배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5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오탄리의 옥수수밭에서 이정수(35)씨가 자주식 베일러를 이용해 사료용 옥수수를 수확하고 있다. 한우를 키우고 있는 이씨는 “비싼 수입사료를 대신해 옥수수와 라이그라스 등 사료작물을 직접 재배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