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모르고 이만큼 살았다
모른다는 것이 배움의 시작이다
무엇하러 세상에 왔는지
왜 사람으로 세상에 왔는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
죽어라 일만 하고 살다가
지나온 인생길이 너무 서러워
더는 후회하고 싶지 않아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지로
시작한 공부
배우면서 갖게된 꿈은
선생님이 되는 것
일일교사하고
꿈을 꼭 이루라던 스승의 날
희미한 불빛이
무지개를 피워올려
내 소원의 길로 첫 발을 옮깁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이만큼 살았다
모른다는 것이 배움의 시작이다
무엇하러 세상에 왔는지
왜 사람으로 세상에 왔는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
죽어라 일만 하고 살다가
지나온 인생길이 너무 서러워
더는 후회하고 싶지 않아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지로
시작한 공부
배우면서 갖게된 꿈은
선생님이 되는 것
일일교사하고
꿈을 꼭 이루라던 스승의 날
희미한 불빛이
무지개를 피워올려
내 소원의 길로 첫 발을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