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방제는 ‘드론’으로

  • 입력 2018.08.24 15:46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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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전남 강진군 옴천면 들녘에서 착한영농조합법인 한 직원이 무인비행장치(드론)을 이용해 항공방제를 하고 있다. 마경무 대표는 “140여 농가와 계약을 맺고 약 500ha에 달하는 들녘에서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고령인 농민들이 작업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전남 강진군 옴천면 들녘에서 착한영농조합법인 한 직원이 무인비행장치(드론)을 이용해 항공방제를 하고 있다. 마경무 대표는 “140여 농가와 계약을 맺고 약 500ha에 달하는 들녘에서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고령인 농민들이 작업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0일 전남 강진군 옴천면 들녘에서 착한영농조합법인 한 직원이 무인비행장치(드론)을 이용해 항공방제를 하고 있다. 마경무 대표는 “140여 농가와 계약을 맺고 약 500ha에 달하는 들녘에서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고령인 농민들이 작업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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