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주 키워요!”

  • 입력 2018.08.17 12:04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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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의 한 여주밭에서 이용식(49)씨의 아내와 장모가 베트남 여주를 수확하고 있다. 이씨는 “베트남에서 종자를 들여와 3년 동안 토착 과정을 거쳐 키우기 시작한 여주”라며 “국산 여주와 비교해도 맛과 영양에서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의 한 여주밭에서 이용식(49)씨의 아내와 장모가 베트남 여주를 수확하고 있다. 이씨는 “베트남에서 종자를 들여와 3년 동안 토착 과정을 거쳐 키우기 시작한 여주”라며 “국산 여주와 비교해도 맛과 영양에서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3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의 한 여주밭에서 이용식(49)씨의 아내와 장모가 베트남 여주를 수확하고 있다. 이씨는 “베트남에서 종자를 들여와 3년 동안 토착 과정을 거쳐 키우기 시작한 여주”라며 “국산 여주와 비교해도 맛과 영양에서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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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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