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좀 내렸으면…”

  • 입력 2018.08.03 13:16
  • 기자명 한승호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감감무소식인 비 예보가 불볕더위 속에서 일하는 농민들을 애태우는 가운데 지난달 31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마암리의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한 달 여 키운 비트 모종을 밭으로 옮겨 심으며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물을 주고 있다.
감감무소식인 비 예보가 불볕더위 속에서 일하는 농민들을 애태우는 가운데 지난달 31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마암리의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한 달 여 키운 비트 모종을 밭으로 옮겨 심으며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물을 주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감감무소식인 비 예보가 불볕더위 속에서 일하는 농민들을 애태우는 가운데 지난달 31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마암리의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한 달 여 키운 비트 모종을 밭으로 옮겨 심으며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물을 주고 있다.

키워드
#비트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