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 친환경 무 수확에 ‘구슬땀’

  • 입력 2018.07.22 18:33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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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 16일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치리의 친환경 유기농 밭에서 한 농민이 무를 수확하기 전 무청을 잘라내고 있다. 이날 수확한 무는 전량 한살림으로 출하됐다. 
전국적으로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 16일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치리의 친환경 유기농 밭에서 한 농민이 무를 수확하기 전 무청을 잘라내고 있다. 이날 수확한 무는 전량 한살림으로 출하됐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전국적으로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 16일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치리의 친환경 유기농 밭에서 한 농민이 무를 수확하기 전 무청을 잘라내고 있다. 이날 수확한 무는 전량 한살림으로 출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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