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 속 총각무 수확

  • 입력 2018.07.16 09:0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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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15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의 한 들녘에서 여성농민들이 총각무를 수확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15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의 한 들녘에서 여성농민들이 총각무를 수확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15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의 한 들녘에서 여성농민들이 총각무를 수확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15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의 한 들녘에서 여성농민들이 총각무를 수확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전국적으로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15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의 한 들녘에서 여성농민들이 총각무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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