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에서 만난 한돈

  • 입력 2018.07.08 11:41
  • 기자명 홍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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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한국농정신문 홍기원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한돈자조금)는 지난달 29일 서울 정동극장 야외마당에서 정동에서 즐기는 <한돈 문화나들이> 행사를 열었다. 한돈자조금은 이 자리에서 △돼지고기 치즈돈가스(안심) △훈제돼지고기 무쌈말이(등심) △돼지불고기 퀘사디아(목살) 같은 한돈 저지방 웰빙 부위와 목살을 이용한 다양한 핑거푸드를 선보였다. 한돈자조금은 지난해 4월 정동극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돈요리를 접목한 문화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전통극장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정동극장과 다양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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