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4일 충북 보은군 수한면 동정리의 오이밭에서 농민들이 오이순을 따준 뒤 가지를 시설물로 유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한 농민은 “일주일 정도 후 첫 수확을 할 예정”이라며 “적당한 가격이 꾸준히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4일 충북 보은군 수한면 동정리의 오이밭에서 농민들이 오이순을 따준 뒤 가지를 시설물로 유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한 농민은 “일주일 정도 후 첫 수확을 할 예정”이라며 “적당한 가격이 꾸준히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