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①] “18살 청춘 한국농정신문 미래를 응원합니다”

  • 입력 2018.07.01 15:19
  • 수정 2018.07.02 13:21
  • 기자명 한국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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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행덕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항상 농민의 목소리, 농민의 울부짖음이 되어주는
<한국농정>은 농민의 벗입니다.
농업과 농촌 문제를 방방골골 전달하고
투쟁의 장에서 농민과 함께 싸웠습니다.
더 큰 번영이 계속되길 응원하며 앞으로도
농민과 호흡하길 바랍니다.

 

김순애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농민의 마음을 알아주는 신문,
여성농민의 이야기를 담은 신문,
농촌현장의 현실과 고민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새로운 정책 대안을 만들어가는 신문.
전국 방방곡곡, 우리 농업을 지키고 사랑하는 모두에게
<한국농정>을 추천합니다.

 

 

김영재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

18살에 꾸는 푸른 꿈과 청년의 기백,
실천하는 행동으로 펼치고자 하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농민·농업·농촌사회의 눈과 귀
그리고 함성이 되어 주십시오.
18살 청년 <한국농정〉과 함께 어깨 걸고 나아가겠습니다.

 

정한길 가톨릭농민회 회장

창간 18주년 축하드리며 농업계 주요 이슈가 있을 때마다
지면과 토론회로 현장 농민들의 심정을 대변해 준
〈한국농정>의 역할이 앞으로도 변치 않기를 바라며,
통일농업 시대! 한국농업의 전망을 밝히는 데
한 몫 단단히 할 것을 기대합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농업은 미래로! 청년은 농촌으로!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스마트팜 기술로
농업이 혁신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한국농정>이 농업·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농업인과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통하겠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

어려운 농촌현실 속에서 농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농업발전과 농업인 권익향상을 위해
헌신해 오신 <한국농정〉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한국농업의 나침반 역할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한국농정>은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국 농산업을 지켜가기 위해 선구적인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농업·농촌이 젊은이들로 넘쳐나고
활력이 샘솟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규성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지난 18년간 농업인의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한국농정>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에 웃음과 희망을 주는
전문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이병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최근 ‘지속가능한 농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농업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국민들이 농업의 가치와 역할을 재인식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발전을 기원합니다.

 

문정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공명정대한 보도로 농·축산업의 대변자 역할에 앞장서 주시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태 속에서 농·축산업의 새로운 지표와 변혁에
더욱 더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축단협도 현안문제 해결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한국농정>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현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농업인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담아내는
〈한국농정>의 18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그랬듯이 우리 농업의 가치를 오롯이 지켜주시길 바라며,
올해 33주년을 맞은 가락시장도 농업의 가치를
우선하는 공영도매시장으로서 힘을 보태겠습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

<한국농정>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농업·농촌이 갖는 가치의 소중함과 농민존중, 농업소득 보장을 위해 노력해온
<한국농정>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말산업에 대한 <한국농정>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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