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 농업관련노조협의회장(aT 노조위원장)
모든 것이 변화하는 새 시대의 변곡점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농업과 농정에 대한 차원이 다른 통찰을 가진 언론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이수 국가공무원노동조합 농식품부지부장
역사에서 우리 농업이 어렵지 않은 시기는 없었습니다. 특히 〈한국농정>은 신자유주의가 쓰나미처럼 밀려올 때 창간되어 지금까지 18년째 농정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왔습니다.
앞으로 우리 농업·농촌이 존중받은 그날까지 <한국농정>이 늘 함께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서두석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농림축산식품부지부장
수많은 농업전문지 중 <한국농정>은 여성농민, 소농, 남북협력, 농업계 적폐 등 중요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창간 18주년을 계기로 더욱 소금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하며, 농정에 대한 진보적 대안제시에도 더욱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
<한국농정>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농림축산식품부지부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
황병관 한국농어촌공사 노조위원장
대한민국의 농업·농촌을 대변하기 위해, 정부의 잘못된 농정을 비판하며 농민의 편에 선지 어느덧 18년이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농민의 눈이 되고 입이 되는 농업 전문 언론 〈한국농정>의 더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한국농정>이 살아야-대한민국 농업이 산다” 화이팅!
전병준 한국마사회 노조위원장
오늘날은 가히 정보의 범람시대라 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매체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정보의 과잉생산 시대에도 불구하고 <한국농정>의 노력은 농업의 소중함은 물론 농민 존중, 농업소득 보장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랬듯 <한국농정>이 농업전문 대중매체로서의 중심을 잡고 묵묵히 걸어갈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이 응원하겠습니다.
김민석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노조위원장
그동안 농업정책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 분석하고 농업 미래의 길잡이 역할에 힘써준 〈한국농정> 임직원분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농업인의 이해와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는 미래지향적인 기사를 보다 많이 발굴하여 역동적인 농업발전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박종록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노조위원장
사회전반으로 구성원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늘어가고 있는 시대에 현장중심의 생생한 농민의 소리를 표방한 <한국농정>의 역할도 앞으로 더욱 커질 것입니다. 농민들과 함께 새로운 통일준비 농업에 밑거름이 되는 정론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김필성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노조위원장
축산업 현실과 농민의 소식을 정확하고 심도 있게 전달해주는 정론지로써 역할을 해주신 점 <한국농정>에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추구해온 농업의 가치 보전과 발전에 더욱 힘써주시기 바라며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지성환 축산물품질평가원 노조위원장
늘 그래왔던 것처럼 농정 현안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대안 제시를 통해 350만 농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살 맛 나는 농촌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전문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도 우리나라 농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태섭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노조위원장
농촌 고령화와 소득불균형 심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발생하는 가축 전염병으로 농민의 삶은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전문 언론기관의 길을 선도해 온 〈한국농정>의 창간 18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와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