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9일 강원도 홍천군 서면 어유포리의 오이밭에서 이성구(67)씨가 오이 줄기를 하우스 뼈대로 유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씨는 “하우스오이가 끝나고 노지오이가 나올 참인데 생각보다 가격이 안 좋다”며 “국민들이 오이도 많이 사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9일 강원도 홍천군 서면 어유포리의 오이밭에서 이성구(67)씨가 오이 줄기를 하우스 뼈대로 유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씨는 “하우스오이가 끝나고 노지오이가 나올 참인데 생각보다 가격이 안 좋다”며 “국민들이 오이도 많이 사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