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배정은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이 배우 윤여정과 손호준을 서울우유 ‘나100%’ 홍보를 위한 서울우유협동조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사진).
배우 윤여정은 “예전부터 즐겨 먹어왔던 서울우유 광고에 출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홍보대사로서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서울우유 '나100%'의 우수한 품질에 대해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서울우유 '나100%' 광고캠페인이 배우 윤여정과 손호준의 믿음직한 이미지와 걸맞게 '1등이 만들어 원유부터 좋은 우유’라는 핵심 메시지가 소비자에게 잘 전달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는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제품만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