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숯불구이 축제, 이번엔 제주
한우 숯불구이 축제, 이번엔 제주
  • 배정은 기자
  • 승인 2018.06.12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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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서 세계인 대상 한우 홍보 나서

[한국농정신문 배정은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한우자조금)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표선해수욕장 주차장에서 ‘제11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과 함께하는 한우 숯불구이 축제’를 개최한다. 18일부터 20일까지는 페스티벌이 열리는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한우 홍보존을 운영하는 한편 현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우를 판매할 계획이다.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은 지난 2008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세계 문화예술인들의 교류를 하는 축제로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에 한우자조금은 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와 함께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제주시민과 세계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한우 숯불구이 축제를 열어 이번 축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300여 명이 동시에 한우 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숯불구이존을 운영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우 푸드트럭을 운영해 한우 시식 이벤트를 여는 한편 룰렛 이벤트 등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페스티벌 열기를 더하기 위해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본 행사에서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우 홍보에 나선다.

민경천 위원장은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 아트축제로 이번 축제가 국제 문화예술인들의 소통의 장이자, 세계인들에게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한우자조금은 앞으로도 국제적 문화행사에 참여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하는 한편, 우리 한우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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