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3일 강원도 정선군 남면 무릉리 나동주씨 밭에서 여성농민들이 하우스에서 보름동안 육묘한 옥수수 모종을 밭으로 옮겨 심고 있다. 나씨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고랭지서 키운 정선 찰옥수수는 여름철 별미이자 건강식품”이라며 “8월 초에 수확해 직거래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3일 강원도 정선군 남면 무릉리 나동주씨 밭에서 여성농민들이 하우스에서 보름동안 육묘한 옥수수 모종을 밭으로 옮겨 심고 있다. 나씨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고랭지서 키운 정선 찰옥수수는 여름철 별미이자 건강식품”이라며 “8월 초에 수확해 직거래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