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별미, 찰옥수수 심어요!

  • 입력 2018.05.25 12:31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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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강원도 정선군 남면 무릉리 나동주씨 밭에서 여성농민들이 하우스에서 보름동안 육묘한 옥수수 모종을 밭으로 옮겨 심고 있다. 나씨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고랭지서 키운 정선 찰옥수수는 여름철 별미이자 건강식품”이라며 “8월 초에 수확해 직거래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23일 강원도 정선군 남면 무릉리 나동주씨 밭에서 여성농민들이 하우스에서 보름동안 육묘한 옥수수 모종을 밭으로 옮겨 심고 있다. 나씨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고랭지서 키운 정선 찰옥수수는 여름철 별미이자 건강식품”이라며 “8월 초에 수확해 직거래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3일 강원도 정선군 남면 무릉리 나동주씨 밭에서 여성농민들이 하우스에서 보름동안 육묘한 옥수수 모종을 밭으로 옮겨 심고 있다. 나씨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고랭지서 키운 정선 찰옥수수는 여름철 별미이자 건강식품”이라며 “8월 초에 수확해 직거래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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