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식] 대동공업 ‘2018 고객감동 특별 서비스팀’ 운영

  • 입력 2018.05.19 19:46
  • 기자명 장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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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
 

대동공업이 5월 이앙철과 10월 수확철 '2018 고객감동 특별 서비스 팀'을 운영해 신속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동공업 제공
대동공업이 5월 이앙철과 10월 수확철 '2018 고객감동 특별 서비스 팀'을 운영해 신속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동공업 제공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하창욱)이 ‘2018 고객감동 특별 서비스팀’을 운영해 농번기 좀 더 신속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동공업은 5월 이앙철과 10월 수확철 자사의 개발·품질·서비스 전문가로 ‘고객감동 특별 서비스팀’ 3개를 구성해 8개 지역 본부 및 150개 대리점 서비스팀과 신속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감동 1·2팀은 서비스 요청 현장에서 제품 정비 및 수리를 담당하며 고객감동 3팀은 부품 긴급조달 및 콜센터 운영을 맡는다. 시즌별로 이앙철에는 1팀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경기·충남에서, 2팀은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남·전북에서 활동한다.

수확철 특별 서비스팀의 세부 일정은 9월에 확정되며 정확한 일정은 국번 없이 1588-2172로 문의하면 된다.

대동공업 유장영 서비스본부장은 “농번기에 고객감동 특별 서비스팀을 운영해 신속한 정비를 제공하고 수리기간 동안 예비 농기계를 대여해 농업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대동공업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기 때문에 고객들이 더 큰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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