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말할 수 없이 스러져 간 농민들이시여

  • 입력 2018.05.18 10:57
  • 수정 2018.05.20 19:40
  • 기자명 한우준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농정신문 한우준 기자]

지난 12일 전북 정읍시 고부면 신중리 대뫼녹두마을회관에서 열린 동학무명농민군 위령제에서 박용희 정읍시농민회장이 동학농민혁명 당시 순국한 무명농민 영령들을 위한 추모사를 낭독하고 있다. 한우준 기자
지난 12일 전북 정읍시 고부면 신중리 대뫼녹두마을회관에서 열린 동학무명농민군 위령제에서 박용희 정읍시농민회장이 동학농민혁명 당시 순국한 무명농민 영령들을 위한 추모사를 낭독하고 있다. 한우준 기자

지난 12일 전북 정읍시 고부면 신중리 대뫼녹두마을회관에서 열린 동학무명농민군 위령제에서 박용희 정읍시농민회장이 동학농민혁명 당시 순국한 무명농민 영령들을 위한 추모사를 낭독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