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바람을 맞아야

  • 입력 2018.05.04 10:11
  • 수정 2018.05.13 20:59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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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전북 고창군 고창읍 성두리의 한 무밭에서 베트남 이주노동자들이 무가 자라고 있는 하우스에 바람구멍을 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전북 고창군 고창읍 성두리의 한 무밭에서 베트남 이주노동자들이 무가 자라고 있는 하우스에 바람구멍을 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달 30일 전북 고창군 고창읍 성두리의 한 무밭에서 베트남 이주노동자들이 무가 자라고 있는 하우스에 바람구멍을 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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