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에서 촉이 났어요!

  • 입력 2018.04.20 18:06
  • 수정 2018.05.13 21:0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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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8일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수월암리의 하우스에서 한 농민이 못자리한지 5일 된 모판에서 볍씨가 촉을 틔우자 부직포를 걷어낸 뒤 물을 주고 있다. 농민은 “내달 10일경 모내기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8일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수월암리의 하우스에서 한 농민이 못자리한지 5일 된 모판에서 볍씨가 촉을 틔우자 부직포를 걷어낸 뒤 물을 주고 있다. 농민은 “내달 10일경 모내기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8일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수월암리의 하우스에서 한 농민이 못자리한지 5일 된 모판에서 볍씨가 촉을 틔우자 부직포를 걷어낸 뒤 물을 주고 있다. 농민은 “내달 10일경 모내기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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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 #볍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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