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8일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수월암리의 하우스에서 한 농민이 못자리한지 5일 된 모판에서 볍씨가 촉을 틔우자 부직포를 걷어낸 뒤 물을 주고 있다. 농민은 “내달 10일경 모내기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8일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수월암리의 하우스에서 한 농민이 못자리한지 5일 된 모판에서 볍씨가 촉을 틔우자 부직포를 걷어낸 뒤 물을 주고 있다. 농민은 “내달 10일경 모내기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