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속 웃음꽃이 피다

  • 입력 2018.04.20 17:33
  • 수정 2018.05.13 21:06
  • 기자명 한승호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6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의 알타리무밭에서 여성농민들이 싹과 함께 올라 온 풀을 매던 중 잠시 담소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지난 16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의 알타리무밭에서 여성농민들이 싹과 함께 올라 온 풀을 매던 중 잠시 담소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지난 16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의 알타리무밭에서 여성농민들이 싹과 함께 올라 온 풀을 매던 중 잠시 담소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지난 16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의 알타리무밭에서 여성농민들이 싹과 함께 올라 온 풀을 매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6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의 알타리무밭에서 여성농민들이 싹과 함께 올라 온 풀을 매던 중 잠시 담소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