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서울 살다가 귀농한 지 20년 넘었지. 고향은 충남 홍성인데 공기가 좋아서 여기까지 왔네. 지금은 이것저것 다해서 만 평 정도 농사짓고 있어. 이 밭엔 고추랑 감자 심으려고. 모종이랑 씨감자는 다 준비해놨고. (관리기로) 두둑 만들고 비닐 씌우면 준비는 얼추 끝나. 심는 건 다음 주 쯤 하려고.”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서울 살다가 귀농한 지 20년 넘었지. 고향은 충남 홍성인데 공기가 좋아서 여기까지 왔네. 지금은 이것저것 다해서 만 평 정도 농사짓고 있어. 이 밭엔 고추랑 감자 심으려고. 모종이랑 씨감자는 다 준비해놨고. (관리기로) 두둑 만들고 비닐 씌우면 준비는 얼추 끝나. 심는 건 다음 주 쯤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