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바닥부터 다지고 … 못자리 준비

  • 입력 2018.04.13 09:59
  • 수정 2018.04.13 10:0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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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경남 남해군 남면 석교리의 한 들녘에서 박모(83)씨가 자신의 논 한 쪽에 못자리를 하기 위해 물을 채운 뒤 밀대로 논바닥을 평평하게 다지고 있다. 박씨는 “날씨가 좋으면 13일에 못자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0일 경남 남해군 남면 석교리의 한 들녘에서 박모(83)씨가 자신의 논 한 쪽에 못자리를 하기 위해 물을 채운 뒤 밀대로 논바닥을 평평하게 다지고 있다. 박씨는 “날씨가 좋으면 13일에 못자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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