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치는 말리고 양배추는 수확 중

  • 입력 2018.04.08 18:40
  • 수정 2018.04.08 18:42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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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이 따사로웠던 지난 2일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의 한 지방도로에서 준치를 건조시키는 주민 모습 뒤로 농민들이 양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봄볕이 따사로웠던 지난 2일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의 한 지방도로에서 준치를 건조시키는 주민 모습 뒤로 농민들이 양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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