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급속도로 변해간다.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린다.
우리가 파괴한 환경
우리가 만든 미세먼지
우리는 아직도 내 탓이요를 할 줄 모르고
아직도 네 탓이라고 한다.
네 탓도 내 탓도 어느 누구의 탓도 아니고
우리 모두의 탓인 것을….
지금도 늦지 않았다.
조금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바꿀 수 있는 것을
나의 작은 시작이 온 우주를 살리는 그 날까지
나는 오늘 환경사랑을 시작했다.
환경이 급속도로 변해간다.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린다.
우리가 파괴한 환경
우리가 만든 미세먼지
우리는 아직도 내 탓이요를 할 줄 모르고
아직도 네 탓이라고 한다.
네 탓도 내 탓도 어느 누구의 탓도 아니고
우리 모두의 탓인 것을….
지금도 늦지 않았다.
조금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바꿀 수 있는 것을
나의 작은 시작이 온 우주를 살리는 그 날까지
나는 오늘 환경사랑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