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대추나무는)심은 지 20년 넘었죠. 아버지 일 이어받아서 하는 거라 농사지은 지는 한 5, 6년 됐나. 가지를 깔끔하게 정리해줘야 대추가 잘 자라요. 정리가 안 되면 싹이 덜 나와서 열매를 적게 맺으니깐. 400주 정도 있는데 나무에 물오르기 전에 마쳐야 돼서 이달 말이면 가지치기는 끝나요. 이쪽이 생대추로 유명한데 (소비자들이) 아직 잘 몰라요. 그래서 체험농장도 운영하고 많이 알리려고 하죠. ”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대추나무는)심은 지 20년 넘었죠. 아버지 일 이어받아서 하는 거라 농사지은 지는 한 5, 6년 됐나. 가지를 깔끔하게 정리해줘야 대추가 잘 자라요. 정리가 안 되면 싹이 덜 나와서 열매를 적게 맺으니깐. 400주 정도 있는데 나무에 물오르기 전에 마쳐야 돼서 이달 말이면 가지치기는 끝나요. 이쪽이 생대추로 유명한데 (소비자들이) 아직 잘 몰라요. 그래서 체험농장도 운영하고 많이 알리려고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