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공부 하는 것이 말은 쉬울지 모르지만
시작하기가 쉽지 않다.
4년 전 한글공부 처음 시작할 때
많이 망설였다.
이 나이 칠십이 넘도록 못 배운 글을
이제 배우려니 쉽지 않네요.
어릴 적은 가난해서 못 배우고
커서는 배울 기회가 되지 않아 못 배웠으니
이제라도 한 번 배우겠다는 마음을 먹고
사직한 것이 어느덧 4년
좋은 마음으로 시작하여서 벌써
여기까지 왔나보다.
시작이 반이라더니 끝까지 가야지
해가 질 때까지.
글공부 하는 것이 말은 쉬울지 모르지만
시작하기가 쉽지 않다.
4년 전 한글공부 처음 시작할 때
많이 망설였다.
이 나이 칠십이 넘도록 못 배운 글을
이제 배우려니 쉽지 않네요.
어릴 적은 가난해서 못 배우고
커서는 배울 기회가 되지 않아 못 배웠으니
이제라도 한 번 배우겠다는 마음을 먹고
사직한 것이 어느덧 4년
좋은 마음으로 시작하여서 벌써
여기까지 왔나보다.
시작이 반이라더니 끝까지 가야지
해가 질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