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배추 정식 준비

  • 입력 2018.02.09 10:49
  • 수정 2018.02.09 10:51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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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충남 예산군 신암면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이주노동자가 봄배추를 심기 위해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을 만들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6일 충남 예산군 신암면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이주노동자가 봄배추를 심기 위해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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