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6일 경북 의성군 단밀면 위중1리 행복마을 먹거리 체험장에서 농민들이 갓 수확한 미나리를 손질하고 있다. 김유복(76) 위중미나리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작년 첫 수확 이후 미나리 품질이 더 좋아졌다”며 “지역의 주요 소득원으로 미나리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6일 경북 의성군 단밀면 위중1리 행복마을 먹거리 체험장에서 농민들이 갓 수확한 미나리를 손질하고 있다. 김유복(76) 위중미나리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작년 첫 수확 이후 미나리 품질이 더 좋아졌다”며 “지역의 주요 소득원으로 미나리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