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뭐든 그렇지만 경험이 없으니 실패 확률이 높더라고. 처음에는 몰라서 엄청 헤맸지. 또 친환경으로 하려다 보니까 고생 많이 했어. 주변이 다 논이라서 약 번질까봐 신경 많이 썼지. 풀 뽑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이것(부직포)도 풀 나지 말라고 (블루베리)나무 밑에 깔려고 준비하는 겨. 인삼밭에서 쓰고 남은 거 있다고 해서 얼른 가져왔지. 수확할 때나 와야 맛이라도 보는데…. 여름오기 전에 한 번 와.”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뭐든 그렇지만 경험이 없으니 실패 확률이 높더라고. 처음에는 몰라서 엄청 헤맸지. 또 친환경으로 하려다 보니까 고생 많이 했어. 주변이 다 논이라서 약 번질까봐 신경 많이 썼지. 풀 뽑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이것(부직포)도 풀 나지 말라고 (블루베리)나무 밑에 깔려고 준비하는 겨. 인삼밭에서 쓰고 남은 거 있다고 해서 얼른 가져왔지. 수확할 때나 와야 맛이라도 보는데…. 여름오기 전에 한 번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