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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새해 첫 경매 현장서 ‘농산물 제값 받기’ 기원

[한국농정신문 박경철 기자]

지난 2일 농협가락공판장에서 ‘첫 출하 경매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원석 농협 경제지주 농업경제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와 행사 참가자들이 농산물 제값 받기를 기원했다.

농협이 새해 첫 경매를 알리고, 농산물 제값 받기를 기원하는 ‘첫 출하 경매 행사’를 지난 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가락공판장에서 열었다.

농협은 행사와 관련 “출하자, 중도매인, 공판장 직원 등 농산물 유통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8년 첫 출하 경매를 축하하며, 올 한 해도 안정적인 출하유치와 수취가격 제고로 농민이 행복한 농협가락공판장으로 거듭나기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김원석 농협 경제지주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무술년 새해 첫 출하 경매를 참관하고, 여러 유통 주체들과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며 농산물 제값 받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우리 농민이 땀 흘려 수확한 농산물의 수취가격을 높여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이사는 농산물 수급현황·시세동향 점검과 간담회에 이어 가락시장 농협가락공판장 소속 중도매인 등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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