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시금치도 알아줍니다!”

  • 입력 2017.12.22 17:04
  • 수정 2017.12.22 17:0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9일 충남 예산군 신암면 탄중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이병우씨와 여성농민들이 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이씨는 “파종 후 일정 정도 시간동안 노지에서 키우다가 비닐을 덮는다”며 “비닐값이 더 들긴 하지만 시금치의 맛과 품질만큼은 자신있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9일 충남 예산군 신암면 탄중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이병우씨와 여성농민들이 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이씨는 “파종 후 일정 정도 시간동안 노지에서 키우다가 비닐을 덮는다”며 “비닐값이 더 들긴 하지만 시금치의 맛과 품질만큼은 자신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