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가서 선생님이 미술을
그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버스를 타고 학교가는 모습을
생각하니 즐겁습니다
삶의 애환이 담긴 농민들의 손편지, 그림, 시 등 소소하지만 감동있는 작품을 ‘한글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소개합니다. 게재를 원하는 농민이나 관련단체는 신문사 메일 kplnews@hanmail.net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
학교에 가서 선생님이 미술을
그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버스를 타고 학교가는 모습을
생각하니 즐겁습니다
삶의 애환이 담긴 농민들의 손편지, 그림, 시 등 소소하지만 감동있는 작품을 ‘한글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소개합니다. 게재를 원하는 농민이나 관련단체는 신문사 메일 kplnews@hanmail.net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