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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관리, 우유와 함께

[한국농정신문 배정은 기자]

운동량이 부족해지기 쉬운 겨울철,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식품으로 우유가 추천됐다.

대사증후군은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등 심뇌혈관 위험인자를 동시다발적으로 갖고 있는 경우를 일컫는다. 과식, 운동부족으로 인한 콜레스테롤 증가, 원활하지 못한 혈액순환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강대희 서울의대 교수팀과 신상아 중앙대 교수팀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전국 38개 종합병원에서 진료받은 성인 13만42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한국 성인의 우유 섭취와 대사증후군과의 관련성’ 결과를 발표했다.

남성은 하루에 200ml, 여성은 400ml의 우유를 마시면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각각 8%, 32% 감소한다는 것. 복부비만과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에서 모두 수치가 감소하는 효과도 확인됐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생활습관으로 평소 우유를 꾸준히 마시고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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