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꿀벌 질병 진단법 교육 열어
검역본부, 꿀벌 질병 진단법 교육 열어
  • 홍기원 기자
  • 승인 2017.10.01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단법 일원화로 방제 능력 향상”

전국 시·도 방역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꿀벌 질병 진단법 교육이 진행됐다. 방역기관 간 꿀벌 질병 진단법의 일원화에 노력하는 모습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달 20일 시·도 꿀벌 질병 담당자 진단법 교육을 열고 꿀벌 질병 상담관리 시스템의 구축 배경 및 사용 요령을 소개했다. 또, 작은벌집딱정벌레의 예방·구제 요령을 통해 초동 방역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해 상반기 농약검출 실적을 전해 국내 꿀벌의 농약 중독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교육에선 이외에도 진단기관의 진단기술 향상 및 표준화를 위한 병성감정 시료 전처리·실시간 유전자 진단법 이론 교육 및 결과 분석 자료도 공유됐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시·도 방역기관의 진단능력을 제고하고 검역본부와 시·도 방역기관 간의 진단법 일원화를 이뤘다”라며 “질병 방제 능력 향상을 이루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