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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평화의 소녀상’ 건립 운동 한창

[한국농정신문 홍수정 기자]

전북 순창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 운동이 한창이다.

순창의 농민·노동·시민사회 단체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 순창 추진위원회를 지난 8월 15일 발족했다. 이어 지난달 1일엔 순창군민 추진위원회가 출범(사진)했다.

순창군민 추진위원회는 현재 집행부를 구성하고 매일 순창지역 초중고 등굣길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홍보하는 선전전을 진행하며 연일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이로 인해 순창군민들의 응원도 뒤따르고 있다.

구준회 순창군농민회 사무국장은 “소녀상 건립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순창군민들의 하나된 마음의 표현”이라며 “나아가 피해자 할머님들의 가슴에 두 번 못을 박은 ‘한일 위안부합의’를 파기시키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국 방방곳곳에서 소녀상에 담긴 평화를 지향하는 국민들의 마음들이 모여, 한반도에 전쟁 위협이 아닌 평화와 통일이 찾아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순창군민 추진위원회는 소녀상 형상 제작과 관련해 군민투표를 붙여 결정하고 오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의 날에 맞춰 제막식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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