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꽃이 피었습니다] 영감

  • 입력 2017.08.24 22:09
  • 수정 2017.08.24 22:12
  • 기자명 한국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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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자 (82) 경북 칠곡군 왜관읍

젊을 때는 집에 있는 것보다
주막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았다
호호백발 할배 되니
갈 곳이 없어 집 밖에 모르네
이제사 할머니가 제일 좋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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