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농부 158
이 땅의 농부 158
  • 한승호 기자
  • 승인 2017.06.16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동규(64, 충남 공주시 우성면 어천리)
“현재 29두 키우고 있어. 한 30년 키웠는데 나이드니 소 먹이기도 힘드네. 5일에 서는 장에 내야하는데 소 브루셀라 검사가 급해서 (방역사를) 불렀지. 결핵이랑 브루셀라 검사 결과가 빨리 나와야 우시장에 나갈 수 있거든. 방역사가 검사했냐고 물어보니까 그때서야 생각이 나더라고. 어휴, 모내기 하려고 준비하다가 소까지 신경 쓰려니 자꾸 까먹네. (방역사한테) 빨리 좀 해 줘.”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현재 29두 키우고 있어. 한 30년 키웠는데 나이드니 소 먹이기도 힘드네. 5일에 서는 장에 내야하는데 소 브루셀라 검사가 급해서 (방역사를) 불렀지. 결핵이랑 브루셀라 검사 결과가 빨리 나와야 우시장에 나갈 수 있거든. 방역사가 검사했냐고 물어보니까 그때서야 생각이 나더라고. 어휴, 모내기 하려고 준비하다가 소까지 신경 쓰려니 자꾸 까먹네. (방역사한테) 빨리 좀 해 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