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보리를

  • 입력 2017.06.16 14:29
  • 수정 2017.06.16 14:36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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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으로 접어들며 보리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지난 12일 강원도 영월군 남면 연당리의 보리 경작지에서 한 농민이 콤바인을 이용해 보리를 수확하고 있다. 농민은 "수확을 앞두고 가뭄 영향으로 인해 수확량이 예년만큼 좋지 못하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초여름으로 접어들며 보리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지난 12일 강원도 영월군 남면 연당리의 보리 경작지에서 한 농민이 콤바인을 이용해 보리를 수확하고 있다. 농민은 "수확을 앞두고 가뭄 영향으로 인해 수확량이 예년만큼 좋지 못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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