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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 풍년트럭, 농민 품으로60주년 감사 이벤트 당첨자에게 경품 전달
당첨자 “풍년농사로 보답하겠다”

[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

지난 9일 경농의 ‘창사 60주년 감사 이벤트’ 당첨자 이정열(사진 오른쪽)씨가 안병옥 경농 부사장으로부터 풍년트럭 1호를 전달받았다. 경농 제공

경농(대표 이병만) 창사 60주년 감사이벤트 ‘풍년트럭 전달식’이 지난 9일 충남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에서 진행됐다.

당첨자는 충남 금산의 인삼 재배 농민 이정열(46)씨로 풍년트럭 1호의 차키를 넘겨받았다. 이씨는 “농사활동에 꼭 필요한 트럭이었는데 정말 고맙다”며 “더 열심히 농사 지으라는 하늘의 뜻으로 알고 풍년농사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병옥 경농 부사장과 신원택 한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당첨자를 축하했다.

이씨에게 이벤트를 추천했다는 빈중옥 이삭농약사 대표는 “이씨가 농약을 사러 올 때마다 차가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들었고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경농 이벤트를 안내했는데 이렇게 당첨이 되니 제가 더 기쁘다”라고 말했다.

안 부사장은 “감사의 마음으로 시작한 이벤트지만, 트럭이 정말 필요한 진짜 농민께 잘 찾아간 것 같아 기쁘다”며 “향후 농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농의 ‘창사 60주년 한마음 감사 이벤트’는 최대 규모의 경품으로 업계 및 농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경농은 ‘감사 이벤트, 트럭을 드립니다’로 작물보호제 사용 농민에게 1톤 트럭 3대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앞으로도 경농 작물보호제 5개 제품의 등록번호를 오려서 응모하면 7월과 10월에 각각 추첨,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응모는 전국 농약 판매점에 비치된 이벤트 응모신청서를 작성해 응모함에 넣거나 우편발송하면 된다.

이 외에도 경농은 ‘트럭 한 대 더! 데스플러스 이벤트’와 ‘한마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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